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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…"싸우다 욱하는 김에 그만" 범행 시인 '얼굴공개'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기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. 숨진 한씨(42·여)의 남편으로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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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, 오늘 아침에도 시신 유기 시도… 유기이유는? "없다"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기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. 숨진 한씨(42·여)의 남편으로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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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, 오늘 아침에도 시신 유기 시도… 유기이유는? "없다"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기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. 숨진 한씨(42·여)의 남편으로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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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…"싸우다가 그렇게 됐다" 실명-얼굴공개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기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. 숨진 한씨(42·여)의 남편으로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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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…"욱하는 김에 그랬다" 흉악범죄 실명·얼굴공개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기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. 숨진 한씨(42·여)의 남편으로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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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 "집사람과 싸우다 욱해서…후회한다"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 "집사람과 싸우다 욱해서…후회한다" 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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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…"집사람과 싸우다 욱하는 김에 그랬다"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'시화호' 김하일 긴급체포…"집사람과 싸우다 욱하는 김에 그랬다" 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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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, 오늘 아침에도 유기 시도… 시신 유기 이유는 "없다"
‘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’. [사진 YTN]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시신을 추가로 유기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. 숨진 한씨(42·여)의 남편으로 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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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흥 토막 시신 사건 용의자 김하일 긴급체포
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 아내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김하일(47)씨는 아내의 잔소리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. 그는 8일 집안에 보관 중이던 아내의 시신 일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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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대균 도피 조력' 박수경 항소심도 실형 면해
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유병언(사망)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(45)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수경(35)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했다. 서울고법 형사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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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첫 강간죄 적용 기소
남성을 성폭행하려 한 40대 여성이 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됐다. 2013년 6월 개정 형법 시행으로 성폭행 피해자의 범위가 여성에서 남녀 모두로 확대된 이후 여성 가해자가 재판에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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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띠로 아들 수십차례 때린 아버지에 집행유예 선고
행실이 불량하다는 이유로 중학생 아들을 허리띠 등으로 수십 차례 체벌을 한 아버지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.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김형훈 부장판사는 13살짜리 아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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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 혼자서 어떻게…공범 있나 없나
시어머니 토막 살인 사건의 비극은 예고됐지만, 아무도 막지 못했다. 지난 25일 이영자(77)씨 살해혐의로 며느리 이은영(42)씨가 체포본지 28일자 A-1면>돼 충격을 주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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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검사 친척과 공모해 수억원 챙긴 50대 실형
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현직검사 친척 등과 공모해 사건해결 명목으로 2억8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(변호사법 위반죄)로 기소된 이모(56)씨에게 징역 2년, 추징금 1억360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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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간 소음으로 다투다 이웃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징역 10년
서울의 한 아파트 12층에 살던 A(54)씨는 2011년부터 윗집과 층간 소음 문제로 다퉈왔다. 어머니와 함께 살던 40대 아들 부부는 시비를 피해 아이들과 함께 같은 단지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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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난 디도스 보안업체 … 백신 팔려고 디도스 공격
지난해 5월 서울 신도림역 부근의 한 카페.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3명이 모였다. ‘디도스(DDoS·서버 분산공격)’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보안업체 B사를 운영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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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난 때문에 디도스 공격한 보안업체 대표들
도박 사이트 등에 디도스 공격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안업체 대표들이 피해 업체들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판매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났다.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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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 피의자 무기징역 선고
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피의자 정형근(55)씨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. 인천지법 형사14부는 2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씨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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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범죄자 예상은 째진 눈, 좁은 턱 … 실제론 준수한 남자
지난해 2월 나모(26·여)씨는 강원도 속초에서 직장 상사인 A씨(36)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. 나씨는 오후 휴식시간을 이용해 사내 여직원 휴게실에서 잠시 잠을 자고 있었다. 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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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심양팀 해커들에게 악성프로그램 구입한 도박업자들 징역형
”한국 쪽에선 손 못 대는 것도 북한애들은 잘해내지. 남한에서 3일 걸릴 것을 심양팀 애들은 하루 만에 해“ 2011년 4월 손모(40)씨는 중국 대련에서 만난 도박사이트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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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규연의 시시각각] 살인 시효 폐지, 다 동의하지만 …
이규연논설위원 16년 전 일입니다. 대구에 사는 김태완군이 골목길에서 괴한이 뿌린 고농도 황산을 얼굴과 몸에 뒤집어쓰는 극악한 사건이 벌어집니다. 태완이는 49일간 투병하다가 숨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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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진주 '묻지마 살인 사건'…2명 사망 1명 중상 '충격'
2명 사망 1명 중상 [사진 중앙 포토] '2명 사망 1명 중상'. 경남 진주에서 50대 남성이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사상했다. 17일 진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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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진주 '묻지마 살인'…이유 없이 흉기 휘둘러 3명 사상
2명 사망 1명 중상 [사진 중앙 포토] '2명 사망 1명 중상'. 경남 진주에서 50대 남성이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사상했다. 17일 진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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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진주 '묻지마 살인'…2명 사망, 1명 중상 '충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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